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이후 112년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. 올해 골프계를 뜨겁게 달굴 이 최대 이벤트를 두 달여 앞둔 6월,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하나의 꿈을 향해 도전을 마다 않는 올림픽 정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‘팀 오브 퍼포먼스’ 라인을 소개한다. 팀 와펜과 오색 컬러로 표현한
타이틀리스트 어패럴만의 ‘팀 스피릿’.
- 뛰어난 흡한속건과 자외선 차단 기능(UPF 50+)을 갖췄으며 오색 컬러로 포인트를 준 플레이 티셔츠 (자세히 보기)
-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와 테이프를 사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전달하는 플레이 팬츠 (자세히 보기)
스커트
- 향균 원사를 적용했으며 언더암홀에 에어 패널 디테일이 상쾌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플레이 티셔츠 (자세히 보기)
- 착용 시 청량한 착용감을 전달하는 플레이 팬츠 (자세히 보기)
MAN
- 컬러 포인트로 팀 컨셉을 표현한 플레이 티셔츠 (자세히 보기)
- 자외선 차단 기능이 좋아 피부를 보호하며 바지 옆선에 사선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플레이 팬츠 (자세히 보기)
WOMAN
- 앞, 뒤 콘트라스트 컬러 배색을 사용해 포인트를 준 플레이 티셔츠 (자세히 보기)
- 뛰어난 흡한 속건 소재로 라운드 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스커트
글 | 전민선 사진 | 공영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