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OK INTO PRO'S NEW CLUB이형준의 백 속에는?
이형준은 길들어진 클럽으로 올 시즌도 함께할 예정이다. 평소 탄도가 낮은 스윙 스타일에 맞춘 피팅에 대한 만족이 높고, 브랜드와 오래도록 쌓은 신뢰가 그 이유다.
에디터 김윤선 | 사진 고성진
#팀타이틀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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